[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가 광주광역시 및 대창운수와 협의해 대중교통내 성폭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을 부착한 시범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거울은 버스 유리창에 부착해 승객들이 뒷사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됨으로써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해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서부경찰서는 혼잡도가 높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를 시범버스로 선정, 버스 내 상단에 안심거울을 설치하기로 광주시 및 대창운수와 협의 했다.
임광문 광주서부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성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