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8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학교와 청소년시설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위한 점검단을 구성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시도 일부 학교 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되는 사안이 발생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문화센터, 비인가 대안학교 등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점검단은 교육지원청, 학교전담경찰관, 모니터링요원을 1팀씩 총 6개 팀으로 구성하여 각 학교와 청소년 관련 시설의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주파수 탐지기와 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하여 점검이 이루어진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학교 내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에 대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점검단을 구성하여 직접 점검해주어 학교 시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학교와 청소년 관련 시설은 학생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한다.”며, “관내 청소년 시설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전수조사 완료 후에도 학교에서 수시로 점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학교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3349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목포교육지원청, 불법촬영카메라 점검단 구성하여 학교밖 청소년 시설까지 특별 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