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4일(금) ~ 7월 25일(토)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통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通-通 가족프로그램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가족의 친밀감과 소통능력을 향상하고, 코로나 19로 위축된 가족활동을 응원하고자 계획하여 유달초, 북교초, 중앙초, 문태중, 유달중, 목여중, 덕인중, 홍일중 8개 학교 16가정 33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사회적 고립감이 증대되어 우울감, 무기력에 의한 코로나 블루 극복에 대한 응원과 가족간의 갈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끌어내 그 의미를 더 했다.

 

7월 24일(금)에는 부모, 자녀교육을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화 및 소통방법에 대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했고, 7월 25일(토)에는 푸드테라피, 전통공예체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의료진과 방역 관련 업무 종사자,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에게 대한 덕분에 첼린지로 운영하였고, 8월에는 가족원예치료, 히스토리 가족앨범 만들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문태중학교 1학년 이현서 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격주로 학교에 등교하다보니 집에서 핸드폰과 게임 시간이 늘어나 엄마와 갈등이 깊었는데 부모자녀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타협점을 찾을 수 있었고, 평소에 타보고 싶었던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가족과 직접 타고 케이블카를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으니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할 점 중 하나로 ‘가족의 재발견’임을 잊지 말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도록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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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通-通가족 부모·자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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