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작은 도서관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맘! 품! 행복돌봄교실’ 3개소를 방문하여 방역물품 전달 및 운영 점검을 했다.

 

‘맘! 품! 행복돌봄교실’은 나주학교지원센터가 최초로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올해 6월부터 운영하는 학교 밖 돌봄사업이다.

신도심(혁신도시, 남평강변도시), 원도심 학교의 과밀학급 돌봄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나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중에서 공모를 통해 무지개작은도서관, 하나린작은도서관, 대방빈딧불작은도서관 3개소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개소에 운영정원은 20명~25명으로 초등학생 저학년 우선으로 수용하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기본돌봄으로는 쉼, 놀이, 독서, 과제 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특별활동으로는 연극, 영어동화, 오카리나, 전래놀이, 그리기, 북아트 등과 마을주민의 재능기부로 기체조, 음악줄넘기 등 특색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무지개 작은도서관 돌봄강사는 “아이들이 마을책 만들기를 하면서 코로나의 답답함을 날려 보내며 즐거워한다.”며 “처음에는 부모님들도 학교 밖에서 운영되는 돌봄이라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믿고 맡기는 내집 앞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이라 안심하고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길 교육장은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고 아이, 학부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밖 돌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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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용 학교 밖 ‘맘! 품! 행복돌봄교실’‘ 성황리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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