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대룡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충기)는 지난 6월 30일(화) 대룡초등학교(교장 박재일) 재학생 전원에게 학교 체육복을 선물했다.

 

김천 대룡초 총동창회는 2년마다 학생들에게 학교 체육복을 선물하기로 한 약속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켰다.

 

지난 2018년 6월에 학교 체육복을 선물한 데 이어 올해에도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룡초 총동창회 선배들은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은 대룡초등학교가 앞으로도 계속 잘 되길 응원하며, 후배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체육복과 함께 전달했다.

 

체육복을 받은 학생들은 체육복을 선물받아 기쁨의 표정을 지었으며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배려에 감사하며 자랑스러운 대룡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룡초 박재일 교장은 “총동창회에서 올해에도 체육복 선물 약속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을 담은 체육복 기증을 통해 좋은 전통이 이어져 간 것 같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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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룡초, 코로나19에도 2년 약속지킨 고마운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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