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산업고 '육군 기갑조종병과' 1기 군(軍)특성화고 발대식
전국 유일 '육군 기갑조종병과 3학년 학생 22명' 졸업 후 취업 확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최초의 군(軍)특성화 고교인 정남진산업고등학교(교장 정귀권)가 2020년도 처음 개설된 육군 기갑조종병과 3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6월 11일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정남진산업고는 전남에서 최초이며 전국에서 유일한 육군 기갑조종분야 군특성화고등학교로서 기갑조종분야 부사관을 양성하는 학교이다. 2019년도에 국방부로부터 육군 기갑조종 분야의 군특성화고로 선정되어 현재 22명의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때문에 학교운영위원 및 교직원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학교 자체행사로 진행되었으며, 22명의 학생들에게 견장 수여 및 정남진산업고 군특성화 깃발을 수여하였다. 이로써 정남진산업고 22명의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기갑조종분야의 교육과정 이수, 전문기술 습득, 체력단련, 군부사관으로서 직무수행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을 학교에서 교육하게 된다.
정남진산업고 22명의 학생들은 3학년 1년 동안 육군 기갑조종분야의 전문적 지식 및 기술을 교육을 받고 졸업직 후 바로 육군에 입대한다. 입대후에는 e-MU대학 진학 및 부사관 임관, 제대후 취업 지원등을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정귀권 교장은 발대식에서 “재작년부터 준비해온 군특성화고 지정이 어렵게 선정된 만큼 전남 최초의 군특성화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군특성화 과정을 잘 이수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며 “군부사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건강관리 및 자격증 취득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라며, 전남 1호 국방부 지정 부사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수 있도록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