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 되기’ 연수 활발!
준비하는 부모, 슬기로운 학교생활의 첫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6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목포, 신안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 되기’ 연수를 운영한다.
목포대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5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특성과 중학교 교육과정, 학교생활 등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의 다각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성장형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를 직접 양육한 학부모와 중학교 교육과정을 잘 알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원이 한 팀을 이룬 강사진이 눈길을 끈다. 학교에서의 교육과 가정에서의 자녀 교육에 대한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세밀한 교육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교육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학교별 방역계획에 맞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 참석자는 출입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교육 장소는 학생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의 동선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모든 학교에서의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가 안전한 가운데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학부모교육을 계기로 준비하는 부모, 자녀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의 첫걸음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