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2020. 찾아가는 초등 독서‧토론교실 운영
생각 톡! 마음 톡! 책과 함께 나누는 신안 1004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등교개학이 실시되는 6월부터 신안 관내 19개 초등학교 5~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은 미래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미래 핵심 역량 신장 및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생각 톡톡! 독서‧토론교실」과 「그림책 연극놀이」 2개의 과정으로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과정 중 「생각 톡톡! 독서‧토론교실」에서는 미리 배부된 ‘담임선생님은 AI’ 동화책을 읽고 하브루타 토론기법 등 다양한 토론 기법을 활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그림책 연극놀이」에서는 4권의 그림책을 읽고 ‘타블로기법’‘핫시팅’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연극놀이 활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에 참여한 팔금초 학생은 “같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여러 가지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에는 조금 쑥스럽기도 했지만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표현을 해보니 더욱 즐겁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팔금초 담임선생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체험학습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찾아오는 독서‧토론교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었고, 평소 표현에 소극적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제공 되었으면 한다”라고 바램을 전했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이 독서‧토론수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