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온라인 개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자와 그 가족을 위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재·교구 대여, 더봄학생 생필품 지원에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장기간의 가정생활로 발생 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청자에 한해 긍정적 행동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당 총 5회기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만 지내던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문제행동에 대한 중재를 받게 되어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또한 가족지원으로 장애학생 학부모 및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적 상담도 신청 가족당 2회기로 진행하고 있다.

 

두 달 넘게 지속된 가정생활로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의 높아진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도 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을 받은 한 학부모는 “답답했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고, 상담 회기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가정에 있었던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누구보다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개학 기간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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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토닥토닥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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