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24일 ‘의료진 덕분에’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료진 존경의 뜻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 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난 상황 속 일선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의료진의 사기와 자부심 진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민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이에 영암교육청에서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상징하여 이미지화한 만화가 이정헌님의 「“덕분에” 응원그림」을 이용하여 전체 직원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을 다른 한 손으로 받치는 존경과 감사의 수어 동작을 취함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인수 장학사는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0만 명, 사망자는 18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세계적 대재난 속에서 우리나라 하루 확진자 수는 한자릿대로 내려왔다. 우리 의료진들은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이 모든 것이 다 의료진 ‘덕분’이다. 그들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국민들은 마땅히 그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한다. 학생들이 최대한 빨리 학교로 돌아가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우리 청 직원들의 응원의 마음을 보내드리고 싶어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영암군보건소를 응원 방문한 김성애 교육장은 “역사 속 우리나라 국민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뭉쳐 국난을 헤쳐나갔다.”면서 “1년 365일 중 3분의 1가량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날들을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견뎌내며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계시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존경과 감사, 응원의 마음을 ‘#덕분에 챌린지’로나마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이 릴레이를 이어나갈 참여기관으로는 영암군청, 영암중학교, 영암농협 본점으로 지정하여 감사의 릴레이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학교의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빛나는 감성으로 감사의 마음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한다면 이미지, 영상 등 놀라운 응원의 힘이 발휘될 것이다. 이 운동이 온 국민들에게 확산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도움의 손길이 미친 세계 각지에까지 확산되어 진정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나는 눈부신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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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의료진 감사…‘#덕분에 챌린지’ 물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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