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학교지원센터는 4월 1일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한데 이어, 4월 23일(목)에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 협의체 위원 소개와 각 기관별 관련 사업 소개를 하고, 기관별 협업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효율적인 공동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은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영암군학교밖지원센터, 학업중단집중지원학교, 영암교육지원청의 전문인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관내 학업중단율 현황과 학교 부적응 사례를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으며,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 마련을 통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통합지원 방안 마련 및 학업 복귀 지원을 하기로 협의하고 교육부의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공동 사업에 대한 정례 협의와 수시 협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 모두 힘을 모아주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울타리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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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와 민·관협의체가 함께하는 학업 중단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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