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은 3차에 걸친 온라인 개학과 관련하여 4월 7일(화) 이후 관내 유·초·중학교(21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과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중에 실시한 교(원)장 회의와 교(원)감 화상 회의를 하면서 “학교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지금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맞서 최적의 교육 방법을 찾아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성성산초등학교 4~6학년은 e학습터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온라인 학습사이트(classting)로 출결, 과제, 평가를 병행 활용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3학년은 EBS 온라인 클래스를 기본으로 수업 활동 동영상과 학습꾸러미를 담임 교사가 직접 제작하여 제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남중학교 이진희 교감은 “온라인 개학 초기에는 플랫폼이나 콘텐츠 등이 다운되기도 하고 접속 장애가 있었으며, 몇몇 학생들은 온라인 접속에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스템이 안정화에 접어 들었으며, 학생들의 어려움 또한 해결한 상황”이라며 “이번 온라인 개학을 경험하면서 교사들의 학생을 향한 애정과 교육의 열정은 그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극복이 가능할 것 같다”며 학교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약 2개월 동안 당연히 있어야 할 학교에 나올 수 없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동시에 이 위기가 새로운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됐다. 선생님들이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을 지도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와 온라인학습 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요청하는 어려움에 대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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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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