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4월 21일(화)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43명과 함께 목포옥암초등학교 시청각실을 활용하여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사안들이 점차 발생하고 있어 2차례의 연기 끝에 오늘 개최하게 됐다. 위생 관리를 위해 등록시 위원들의 체온재기, 마스크착용 등의 위생관리 후 간격 둔 고정 자리를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위원 위촉장 수여, 심의 안건처리, 학교폭력예방 아이디어 공유,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과 교육장이 함께 목포 지역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올해를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으로 삼았다.”면서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의 공정한 사후 조치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해 전문가인 위원님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게 된다면 학교폭력 제로화는 가까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아이디어도 적극 반영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