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 4~6학년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실시
원격교육 긴급 지원으로 원격수업 첫날 순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66명은 4월 16일(목)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온라인 개학에 앞서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4월 13일(월) 원격교육 운영 준비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교에서 정한 원격학습유형에 맞게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 대여 등 원격수업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교사별 원격 학습방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제 접속 가능 여부도 확인하여 사전준비는 철저하게 이루어졌음이 확인됐다.
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교육지원청의 원격교육 긴급지원과 콜센터 운영, 각급 학교의 사전준비로 현장의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66명의 학생 중 14명은 클래스팅 접속 지연으로 출석이 불가능하여 담임교사가 개별 연락을 통하여 대체수업을 안내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학급에서는 Zoom 영상 공유에 따른 영상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Zoom URL 공유 시 바로가기 클릭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여 Zoom 쌍방향 수업 시 영상 화면공유하지 않고 URL 복사 붙여넣기를 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문제 발생에 따른 즉각적인 안내로 문제점을 극복해 가고 있다.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중동초 교사 주유미는 “실시간 쌍방향수업을 진행하며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장애요인이 있지만 사전에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체 방안도 준비해두었기에 차분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 온라인이지만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교감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주간학습계획을 준비한 대로 원격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원격수업의 성공적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윤덕 교육장은 “원격수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주신 열정적인 교사들에 감사드린다. 원격수업 실행단계에서 접어든 만큼 현장 상황에 맞게 운영해가며 문제와 대체방안을 공유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혼돈과 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집중하여 원격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