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14일 관내 초등 2학년 담임교사 17명과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현장 담임교사와 학교별 온라인 개학 준비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특히 초기 문해력 및 기초학력 지원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1∼2학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습꾸러미 전달, 저학년 학생과의 소통 방법,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 등을 공유하고, 등교 수업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읽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원격수업 운영으로 실제적인 문해력이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및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봉산초 이고운 교사는 “평상시 등교 수업에서도 문해력이 떨어져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늘 우리의 숙제였다. 온라인 개학 시기에도 배움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느낀 점과 소신을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다양한 언어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 및 학습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문해력 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초기 문해력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와 더불어 담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문해력 전담교사를 통해 한글 책임교육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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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초등 2학년 담임교사와 문해력 향상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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