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중, 긴급 지원 ‘행복꾸러미’ 전달
코로나19 대응 온라인개학 따른 교육복지 학생 긴급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삼호중학교(교장 최진숙)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온라인 개학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취약 계층 학생에 대한 긴급 지원 사업으로, ‘삼호중 행복꾸러미’를 준비해 66명의 학생 가정에 배달했다.
'삼호중 행복꾸러미'에는 7만원 상당의 즉석밥, 통조림, 세면용품, 화장지, 마스크, 손소독제 등 긴급생활용품과 방역물품 13개 품목이 담겨 있다. 특히,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혼자서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간편식(즉석밥 등)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비록 떨어져 있지만 학교는 삼호중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는 교사들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도 꾸러미에 함께 넣어 보냈다.
김윤대 교육복지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작은 선물을 배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교장은 “행복꾸러미가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형편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교는 긴급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호중학교는 2020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신규 지정돼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교육복지 통합 지원 등을 통해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