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보보안 관련 동아리 ‘정보보호 119’팀이 12월에만 무려 5개 대회를 석권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전남대 학생동아리 '정보보호 119'(지도교수 노봉남)는 지난 12월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IOT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달 18일에는 한국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개인정보보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16일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 ‘TS보완취약점 찾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5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최 ‘Hack the challenge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12월에만 정보보안 관련 국내 주요대회를 석권했다.

 

‘정보보호119’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 호남정보보호동아리 연합, 누리캅스, U.U.U. 등 대외 활동은 물론, 해킹방어대회, 정보보호 공모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왔다.

 

더구나 이들 동아리 팀원들은 내년에 모두 대학원 정보보안협동과정에 진학할 예정이어서 선배들이 진출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연구원 등에 진출하는 등 대한민국 보안을 책임지는 첨단 연구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융합보안대학원’ 프로그램 운영자로 선정돼 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생에게는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 지원, 매월 장학금 60만원 지급 등 획기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대는 에너지신산업분야로 선정됐기에, 졸업생들이 한전 계열에 취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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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동아리 ‘정보보호 119’팀, 12월 국내 주요대회 석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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