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통합뉴스센터, ‘2019 학생기자 영상제’
최첨단 방송설비 갖추고 영상크리에이터양성 ‘박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12월 20일 IT스퀘어 3층 매직스튜디오에서 ‘2019학년도 학생기자 영상제’를 열었다.
이번 영상제에는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20여명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해 제작한 영상뉴스, 브이로그, 학과 홍보영상 등이 대거 출품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학생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 ‘2019 영상제’ 영예의 대상은 ‘나는 축구학과 학생이다’를 출품한 김찬호 씨(축구학과 2년)가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은 ‘싱가포르에서의 6일’의 김민석 씨(축구학과 2년), 우수상은 유민지 씨(신문방송학과 2년)· 딩러 씨(건축학과 4년), 장려상은 정세빈(신문방송학과 1년), 남연우(신문방송학과 1년)가 차지했다.
전국 대학 유일의 멀티저널리스트 양성 기관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는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등 학내 4개 미디어를 단일 기구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뉴스센터는 20여명의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대신문과 중문호남대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호남대TV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광주하계U대회’ 당시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www.Uni-Bro.com)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해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하는 등 대학미디어의 대표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초 2개의 TV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주조실 등을 비롯한 최첨단 방송 시설과 영상 장비 등을 갖춘 매직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