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금요일(26일) 고서초등학교(교장 이영순) 체육관에서는 고적대의 연주가 울려퍼졌다. 1년여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친구들과 부모님앞에서 펼쳐보이는 고서문화예술제의 시작이었다.
3~6학년으로 이루어진 고적대의 연주부터 학년별 동요부르기, 유치원, 방송댄스부, 바이올린부, 중국어부, 영어부, 현대무용부, 가야금부, 연극부 그리고 마지막 밴드부까지. 춤, 노래, 악기연주등 2시간여동안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올해 처음으로 사랑나눔 바자회가 시작됐다. 아나바다’의 정신으로 집에 잠자고 있던 다양한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장난감, 인형부터 다양한 옷, 악세사리 등이 전시되었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설래는 마음으로 가방을 채워나갔다. 학부모들은 어묵, 소떡소떡 등 음식나눔을 하고 한쪽에서는 페이스페인팅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학부모들은 처음으로 진행된 바자회에 대해 만족하면서 이런 바자회가 매회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