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반송초등학교(교장 김영숙) 합주부는 9월 2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9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부 17팀, 중등부 3팀, 연합팀 2팀이 참가해 각 학교마다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반송초등학교) 합주부는 The star of Dreams라는 곡으로 처음 참가하여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동안 합주부 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성과 함께 끈기와 성실함을 기를 수 있었으며 악기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협연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게 되었고 무대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학교를 대표하는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애교심이 향상되었으며 부모님과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나니 뿌듯했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교장은 “학교에서 연습하던 것보다 무대 위에서 훨씬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학생들을 칭찬했고 “큰 무대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떨림과 긴장감이 여러분을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시켜 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서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끈기와 성실함을 더해 열심히 합주부 활동에 참여한다면 더욱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