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 한마음연합봉사단원 20여명은 태풍 타파로 인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성산그레이스 장애인 주관보호센터, 21일 은빛미소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치매 등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흥겹고 신명나게 어우러진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화애인팀 7명, 꽃등팀 5명, 소리나눔팀 8명은 그동안 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으로 지치고 힘겹게 살아온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애환을 들어드리고 장기적인 질병으로 희망을 잃었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 해 드렸다.
목포공공도서관 한마음연합봉사단은 5월 21일 발대식을 갖고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이 매주 복지시설을 찾아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산그레이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이희숙)은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목포공공도서관 관계자와 한마음연합봉사단 회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마음연합봉사단 김윤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은 촛불을 밝히는 봉사단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꽃이 돼 더 좋은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