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9월 17일(화), 여수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구력을 뽐내는 자리로서 수학, 과학, 융합 분야의 대 주제를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한 팀별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내적동기를 높이고 핵심역량을 기르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했다.
발표주제는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 스마트팜, 적정기술, 롤러코스터, 골드버그 장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참관자와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원초등학교 5학년 김도연 학생은 “모둠원과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함께 탐구하며 고민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학생들의 치밀한 탐구과정과 명료한 발표, 그리고 예리한 질문과 이에 답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큐레이팅 능력을 길러 여수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