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20일, 8월3일~4일, 교사전문적학습공동체 ‘기린과 자칼’회원들이 15시간 동안 회복적 생활교육의 첫 걸음, 비폭력 대화(NVC) 심화라는 주제로 특수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린과 자칼’ 회원들 중 상당수는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자기 이해를 통해 내적 성장을 갖기 위해 매주 비폭력대화 연습모임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가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를 공감으로 듣기 훈련과 듣기 힘든 말을 들을 때 비난이 아닌 연결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실제 역할극과 몸으로 익히면서 배웠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임성초 정현수 교사는 “다리 부상으로 힐체어를 타고 있어서 참여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으나 막상 참여를 해보니 힘들었던 내 마음들 속에서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갈 수 있었고, 상대의 마음도 이해하게 돼 치유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정현준 장학사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수직무연수를 개설했는데 성과가 매우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에 의해 만들어가는 연수에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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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문적학습공동체 ‘기린과 자칼’ 특수직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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