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8월 23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헤이스트링 초청 <SENSATION - 감각의 발견>공연을 선보인다.

 

헤이스트링은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공부한 서울대 출신의 여성 가야금 연주자 3명이 다양한 음악을 묶어 그들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도전적인 연주 단체이다.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소재로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모색해가는 동시에 다양한 음악적 어법을 수용하고 있다. 특히 연주자 공동작곡의 독특한 연주구성 속을 뚫고 나오는 파격적인 음악에 화려한 기량과 창작 역량이 더해져 몰입도 높은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켜켜이 쌓이 발자국>, <백조의 노래>, <그늘과 별>, <infinity>, <A bottomless pit>, <potencia> 총 6개의 연주곡을 선보이는데, 독보적인 연주력과 신선한 작품을 기반으로 더 넓은 예술세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연주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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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가야금! 12현을 딛고 24현을 넘어 현재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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