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석주)에서 운영하는 ‘2019. 꿈나무 크리에이터교실’이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12명의 초등학생들이 8월 9일까지 크리에이터 교육을 받게 된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질 높은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70여개 학교 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여 1인 미디어시대를 대비한 심화된 교육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초등학생 꿈나무 크리에이터 교실은 학생의 높은 선호도를 보인 인터넷방송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6시간 과정으로 신설하였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51개교 212명이 참여하여 영상 촬영과 편집, 올바른 스피치 등 방송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교육에 참여한 홍농초등학교 김○○ 학생은󰡒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미있는 영상을 즐겨 보았는데 내가 직접 만들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우리들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도록 열심히 배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석주 원장은“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기 때문에 이번 과정을 통해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여 훌륭한 꿈으로 다듬어 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원에서는 학생 및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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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인터넷방송 전성시대! 나도 크리에이터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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