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7월 9일(화) ‘2019년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 권역별 협의회’를 갖고 친다문화사회 형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다문화교육지원센터 상호 교류를 통한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수정 보완해 다문화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중앙다문화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북, 전남, 광주지역 다문화교육 담당자 1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친 다문화 사회형성 환경 조성을 위한 모든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등의 공통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별 현안 및 특수사례 공유로 체계적인 다문화교육 정책 수립 방안들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광주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광주·전남·전북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며 사회적·자연적 환경의 공통된 부분이 많고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경화)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권역별 회의를 개최해 지역 간 상호협력을 통해 다문화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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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권역별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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