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용호초, 민주시민교육 통해 즐거운 학교 만들다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만들고 인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용호초등학교(교장 정대성)는 큰 꿈이 자라는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를 위해 공동체 만들기 어울림 프로그램인 팝콘데이와 아이스크림데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정아! 팝콘처럼 팡팡 터져라~ 팝콘데이’는 4월과 5월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에게 팝콘을 직접 튀겨 제공하고 팝콘데이를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6월과 7월에는 ‘너와 내가 행복한 아이스크림데이’을 실시하여 친구야, 시원 달콤한 우리 사이 만들자란 주제로 학급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이소은 학생은 “팝콘데이와 아이스크림데이가 있어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팝콘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친구들끼리 어떻게 대화를 해야 싸움이 없이 갈등을 해결하는지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용호초등학교는 팝콘과 아이스크림이란 매개물을 교육활동에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인권 감수성을 길러주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