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사대부속중학교(교장 정구선)는 지난 5월 31일(금)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연 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2017년도부터 2년 연속 시 교육청 흡연 예방 교육 우수사례교 선정에 이어 이번 수상은 그동안 인하사대부속중하교가 추진해온 교과연계 흡연 예방 교육의 성과가 열매를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주요 성과로는 건강한 학교를 위한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조성사업 수행을 위해 교육공동체 일원에게 흡연 예방 및 금연과 관련된 연계 활동 홍보, 교육단위별 구성원에 맞춤별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홍보, 흡연 예방 가족 등반대회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정구선 교장은 "금연사업은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하나 돼 학교의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할 때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교육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