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발걸음
2019년 중국 자매결연학교 북경시상업학교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호준)는 2007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는 중국 북경시상업학교를 6월 2일(일)부터 6일(목)까지 방문했다.
방문단(교사 3명, 학생 10명)은 북경시상업학교의 교육과정을 파악하고 주요 시설을 참관하였다. 제주여상 학생들은 북경시상업학교 학생들과 함께 경극 가면, 종이 공예, 주산, 지폐 세기, 다도, 서예, 전통매듭, 물만두 빚기 등 다양한 체험 수업에 참여하였고, 6월 3일 강당에서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무용, 댄스, 중국 전통무술, 중국어노래 합창 등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상호간의 이해와 우의를 다졌다.
중국을 방문하기 전 중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 특색의 체험 학습을 제안 받고, 제주의 갈옷(갈천)과 조랑말을 소개하며 갈천파우치와 조랑말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함께 함으로써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북경에 나가 있는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하여 북경 현황 및 북경에 있는 한국 기업현황을 브리핑 받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과 준비에 대한 내용을 묻고 대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지 학생들과 북경 일대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경 방문 5일 동안의 모든 일정을 중국 학생들과 중국 교직원들과 함께하면서 서로의 알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준비한 상호 문화공연, 중국 문화와 제주문화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번 국제교류활동은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