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2019시즌 U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0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2019년 KUSF U리그 6권역 5라운드 동신대와의 경기에서 이중민(2년)의 연속골과 설현진(1년)의 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한려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던 광주대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광주대는 전반 5분 만에 이중민의 골로 앞서 나갔다. 경기를 주도해 가던 광주대는 후반 37분 이중민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설현진이 세 번째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대는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조선이공대와 6권역 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한편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시즌 U리그는 전국 9권역에 82개 팀이 참가했으며 6권역은 광주대를 비롯해 한려대, 남부대, 초당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동신대, 조선대, 호남대 등 9개 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