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중등 외국어(일본어, 중국어)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9일 본원 2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2018년 연수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1일로 진행하던 연수를 2일로 확대하여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15시간 동안 전남 각지의 중․고등학교 일본어 및 중국어교사 3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일본어와 중국어교사를 분반하여 수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연수 내용은 대전 신일여고 이수철 교사로부터 ‘인공지능사회에 있어서 일본어 교육’, 서울 용화여고 이영순 교사로부터 ‘학생 참여형 중국어 수업’등을 주제로 외국어 교수법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광공업고등학교 민종만 중국어교사는 “중국어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유익했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미영 국제교육부장은 인사말에서“전남지역 학생, 학부모가 쉽게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일본 및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교사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전남지역 외국어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