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과학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창의ㆍ인성 과학 나래의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창의ㆍ융합의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고, 수학ㆍ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해주기 위하여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의 주제를 가진 부스체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년군별 과제를 제시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년군별 부스주제는 1-2학년군에서는 칠교놀이 주제표현하기와 색깔 컵 쌓기, 3-4학년군은 4D프레임 구조물 만들기와 골드버그장치 만들기, 5-6학년군은 드론 코딩하기와 비트브릭 로봇제작의 주제로 각각의 부스에서 산출물을 만들어 경쟁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4시간동안 각자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산출물을 제작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재미있는 수학, 과학체험, 소프트웨어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생기가 가득했다. 특히 드론코딩 활동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드론을 코딩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 외에도 드론을 날려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이 다른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이루어져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창의ㆍ인성 과학 나래의 날 행사에 참여한 김강인 학생(5학년)은 “내가 만든 비트브릭 로봇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니 뿌듯했고, 생활 속에서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만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오늘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부스를 담당한 임지원 선생님(4학년)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창의ㆍ융합 교육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앞으로의 교육활동에 도전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오늘 창의ㆍ인성 과학 나래의 날 운영을 지켜본 신선화 교감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산출물 만들기 과제가 주어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행사였다. 앞으로도 우리 다시초 학생들이 좀 더 활동적이고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