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용면초등학교(교장 김경수)가 3~6학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25일(목) ~ 26일(금)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용면초는 이번 나로우주센터 과학캠프에서 나로우주센터 우주개발현장방문 및 체험교육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기술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비전을 갖도록 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지, 체험학습 보고서와 같은 사후활동도 실시해 나로우주센터 과학캠프 체험학습에 의미를 더했다.
과학캠프는 크게 세 분야로 나뉘어 열렸다. 첫째는 우주개발현장 방문이다.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는 우주발사체 개발현장을 직접 방문해 나로우주센터 핵심시설인 발사통제동을 둘러보고, 레이더 시설 등을 보면서 한국항공우주센터의 진면목을 확인했다.
둘째는 다양한 로켓과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2인 1조로 나눠 협동을 통해 물 로켓을 만들어 야외에서 직접 쏘아보고, 캔 위성을 만들어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봤다. 또한 나로호 프라 모델을 직접 만들면서 나로호 부품들을 조립해 보기도 했다.
셋째는 우주과학관 투어다. 아리랑호 및 천리안 등 우리나라 인공위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성탐사와 관련된 4D 및 우주와 관련된 3D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용면초 4학년 이종하 학생은 “우주에 대한 관심과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발사현장을 보면서 벅찬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더,
6학년 강동수 학생은 “물로켓을 만들어 직접 하늘로 쏘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캔위성을 만들어서 카메라를 적접 작동시키니 너무 신기했다.”며 “우리나라가 우주발사체 개발의 선두주자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