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미숙)은 지난 4월 23일(화)에 유치원 예술감성 특색교육으로 책과 요리가 만나는 활동이 유아 46명 전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책과 요리의 만남은 연 5회를 계획하였고, 첫 번째 수업인 ‘컵케이크와 과일수제청 만들기’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참여수업으로 진행했다.

 

그림책 ‘팔랑팔랑’(천유주 글·그림)을 학부모가 함께 읽고 그림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본 다음 그림책에 등장하는 요리인 케이크를 빵과 과일, 생크림으로 꾸며 보고, 파인애플, 딸기, 포도 등의 과일을 직접 썰어 설탕과 함께 넣은 수제과일청도 만들었다.

 

만5세 김동준 유아는 “케이크에 생크림을 넣는 게 재밌었어요”, “다음 시간에 만드는 개구리 버거 빨리 만들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최미숙 원장은 올바른 독서지도를 위한 방법으로 요리라는 매력적인 매체를 통해서 단순히 그림책을 읽거나 독후활동지를 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부모님과 함께 각종 재료를 탐색하고 맛보는 경험은 유아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심미감이 융합하는 활동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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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초병설유치원, 책이 요리를 만나면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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