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봅니다’역사 수학여행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뜻 깊은 수학여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2019학년도에 부합하는, 뜻 깊은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수학여행에서 특히, ‘천안 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봅니다’라는 주제를 갖고 독립기념관을 찾아, 역사 포커스를 맞추는 등, 역사수학여행이 됐다.
장흥관산중학교 3학년 학생 29명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용인 에버랜드, 현충원 참배, 중앙박물관, 한강, 롯데타어, 광화문, 천안 등을 수학여행했고, 마지막 날 천안에서 ‘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봅니다.’라는 주제로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한 것이다.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역사돌이’라는 별명이 있는 김준혁 학생은, “우리학교 ‘역사 포커스 맞추기’가 매우 흥미 있어요. 이번 수학여행에서도 ‘역사 포커스 맞추기’가 없었다면, 그냥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한 번 보고 지나가는 ‘주마간산(走馬看山)’이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 포커스’를 맞추니, 우리들은 ‘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라고 말했다.
박진우, 전주안 교사는, “우리는 2019년 2월에 학교 역사관을 완성한 후로, 역사관 활용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를 맞이해서, ‘역사 포커스 맞추기’ 등 다양한 역사교육을 하지요. 이번 수학여행이 역사 수학여행이 된 것도 다 이유가 있고, 그 근원이 있습니다.”라며 웃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 학교는 ‘역사 포커스 맞추기’와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어요. 3월에는, 장흥관산의 3월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광주에서 장흥관산에서 우리나라 3월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우리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을 우러러 봅니다를 했어요. 4월에는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역사 포커스, 안중근 의사 추모제에 참석하여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등을 했네요. 그리고 오늘은, ‘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봅니다’이랍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