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승학초등학교(교장 안승숙)는 3월 29일(금)에 1~6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융합과학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과학 코너 체험 및 과학 원리가 내재한 물품 제작 활동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탐구능력, 창의성 등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 체험활동은 학년별 8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학부모 명예 교사의 설명에 따라 학년 수준에 맞게 나눠 운영했다.
학마루(강당)에서 ‘코드앤고’로 SW 교육의 화두인 코딩을 맛보고, ‘자이로스코프의 원리’, ‘전자파의 힘’ 등 과학 체험을 했다. ‘추억의 아이스께끼’에서 드라이아이스의 원리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고, ‘부부젤라’에서는 과학 원리가 내재한 물품을 제작했다.
1~4학년은 ‘변신하는 드론’, ‘미니에어로켓(펌프)’, ‘무지개상자’ 등 과학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건을 직접 만들거나 조작해 봤고, 5~6학년은 ‘융합 미니 드론’, ‘미니에어로켓(피스톤)’, ‘에어 글라이더’ 등 여러 실험 및 물품 제작을 통해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었다.
이번 승학 융합과학축제는 과학이 어렵고 실생활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던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과 관심을 고취하는 유익한 교육 활동이 됐고,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과학기술, 진로, 녹색 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실생활의 과학 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 학생들의 사고 능력과 문제해결력,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승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