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월야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교정에 사랑의 ‘나눔 나무’를 심었다.
지난 해(11월 29일) 건전한 소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장으로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알뜰장터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 모은 성금을 교육과정과 접목하여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협의하여 성금은 단기적 1회성 사용보다는 장기적, 교육적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하였다. 교육적 대안은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자료 개발을 위해 학교의 뜰에 상록수종을 기념 식수하기로 결정했다.
사랑의 ‘나눔 나무’는 월야교육공동체가 오고 가는 길목에 심어 수시로 나눔의 의미를 내면화하고 실천적 행동으로 표출되기를 바라는 교직원의 교육적 철학이 담겨져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 현장에서 교육적 스토리를 산출할 뿐만 아니라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심은 실천적 교육의 상징물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애자 선생님은 나무가 싹을 틔우고 예쁜 꽃을 피우듯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빛이 되어 더 아름다운 내일을 펼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6학년 이재민학생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나눔 나무가 되어 자라듯 월야초 학생의 희망과 꿈도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월야초 교직원은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자료를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찾아 연계 지도하는 행동 변용적 교육과정을 더 심도있게 탐색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