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2019.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전달연수
「학생들의 정신적 어려움 조기 예방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교사 34명 대상으로 2019.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온라인 시스템 사용자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당초 보건교사(김미정)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 방향의 전반적인 흐름과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을 보다 알기 쉽게 안내하였고, 또한 우리청 Wee센터 임상심리사(김시연)가 2019.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한 2차 검사 추진방향을 일선 현장에서 업무추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2019.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4. 1.~4. 26. 기간 중에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진행되며, 학교 내 검사는 진단검사가 아닌 학생의 성격특성 및 정서행동발달 경향성을 파악하여 학생교육활동의 적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선별검사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온라인 검사를 통해 관심군 및 우선관리로 분류된 학생은 Wee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한 지속적인 상담으로 자살위험 요인에 벗어나게 하고, 필요시 전문병원과의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교-유관기관과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관심군으로 선별된 학생들이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