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학부모회,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
교육과정설명회 실시, 학부모는 자녀의 멘토이며 교육활동의 동반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19일, 학교도서관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부모는 우리자녀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친근한 멘토이며, 우리학교 교육공동체의 가장 믿음직한 교육동반자, 동료입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나는 나의 멘토이며, 우리자녀의 멘토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는 먼저 ‘나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교훈과 감동을 줍니다. ‘나의 멘토’가 먼저 되고 그리고 다음으로 우리자녀에게 지혜를 주는 ‘자녀의 멘토’가 됩시다.”라고 다짐하며, “우리는 세상의 가장 근원적이고 순수한 가정이라는 곳에서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는 멘토임을 자부합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날, 2019학년도 새 학부모회 이미희 회장은, “오늘 학교역사관도 보고, ‘이름 팔만대장경’도 보았어요. 재학생 멘티와 졸업생의 모든 이름을 팔만대장경으로 만든 학교의 창의성이 빛납니다. 우리들 이름, 멘토의 이름들도 빛나고 있어요. 우리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주시며, 우리자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에게 무한 믿음과 사랑을 보냅니다. 감동입니다.”고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어린 재학생들이 학교역사관에서 먼저 찾은 것은, 여기 계시는 엄마, 아빠의 성함이었습니다. 재학생이 부모님 성함을 ‘이름 팔만대장경’에서 찾고는, 얼마나 기뻐한지 몰라요. 재학생들이 멘토의 이름부터 찾은 것이지요.”라며, “학부모님은 자녀의 멘토이며, 우리 학교의 교육동반자, 동료입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 입은 꽃내음 화수분, 예쁜 말이 계속 나와요’ 실천을 가정에서부터 동참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학교역사관, 이름 팔만대장경, 효자송 자랑 교육활동 등의 소개와 학교폭력예방교육, 담임교사와의 면담시간 등이 알차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