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6(수)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다꿈학교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특기를 발표하는 기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신감 고취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꿈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16년 다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북도교육청은 11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합창, 난타, 무용, 연극, 사물놀이 등 총 12개 팀 학생 158명과 지도교사 14명이 참가하는 2016년 다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다꿈학교의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하는 완주 대덕초 풍물놀이, 남원용성초 가야금연주 및 판소리, 군산서해초 음악줄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동영상 상영과 전북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 대상을 받은 이우영 학생이 사회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함양하고, 다문화가정 및 비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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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6년 다꿈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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