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에너지의 재발견]
KSN에너지, 플라즈마 보일러로 ‘에너지혁명’ 시동걸다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 올 여름만 해도 장마 끝에 찾아 온 폭염 속에서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전력경보가 20번을 넘었다. 정부가 에너지 문제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에너지 공급 안정, 신에너지 발굴, 지구온난화 억제 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3편에 걸친 ‘에너지의 재발견 특집’을 기획 , (주)KSN에너지의 플라즈마 보일러를 집중 조명하여 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1편-대정전(大停電)극복할 정책대안은 ‘플라즈마 보일러’]
모든 나라들이 에너지위기를 극복하기위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때다. 해마다 거듭되는 한여름철의 폭서기 냉방전력수요와 한겨울철의 혹한기 난방전력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허둥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2012년도 1차 에너지 사용량을 보면 석탄이 1억2천8백만 톤, 석유가 8억2천7백만 배럴, 천연가스가 3천8백4십만 톤, 수력이 7,059GWh, 원자력이 150,328GWh, 신재생이 717만toe이다.
우리나라 2012년도 에너지 수입현황을 보자. 석탄이 1억2천6백만 톤, 석유가 12억5천3백만 배럴, 천연가스가 3천6백1십만 톤, 원자력연료가 74만8천 톤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수요량은 약 1억㎾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내 전체 발전소설비용량은 약 8,552만㎾에 불과하고, 2013년 8월 현재 총 발전생산량은 8,050만㎾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화력(유연탄/LNG/등)발전의 생산능력은 64.8%이나 실제로 발전기여율 비중은 69.5%에 이르러 과부하집중원인이 되고 있어 최대전력수요량이 일어나는 폭서기와 혹한기만 되면 항상 전력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는 처지다. 수입한 석탄(유연탄) 5,000톤을 땐 증기로 1일에 전력 50만㎾을 생산할 수 있고, 이는 1일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생산량이다.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총 23기가 있으나 고장으로 멈춰져 있는 곳들이 있어 늘 100%를 가동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화력발전소가 총 290기(소규모 도서지역 발전기 제외)가 있으나, 그 중에 화력발전소 22기는 설계수명이 30년을 초과한 노후발전기들이기에 늘 문제를 앉고 있는데 이 부분이 무려 전력 11만6,100㎾(7.5%)를 차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20년을 초과한 화력발전기와 원전발전기도 무려 93기에 이르고 있음이니 발전설비에 대한 일대 혁신적인 발상과 정부조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수력발전, 풍력발전, 조력발전, 태양광발전 등은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막대한 정부예산을 빨아들였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음이니 한심하다고 아니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정부는 한여름철의 폭서기 냉방전력수요와 한겨울철의 혹한기 난방전력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매년 대정전(大停電: Blackout)을 피하기 위해 동원하는 정책수단들이 고작 예비전력 유지 방안이니 아니면 수요조절을 위한 긴급대책 등을 내놓는 실정이다.
정부는 임시방편으로 민간자가발전기, 산업체수요조정, 절전규제, 전압조정, 공공기관(19,000곳)의 냉난방전면중단 등의 조치를 반복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냉방기 공급현황은 2012년 현재 약 2,000만대에 이른다. 또 난방기 공급현황은 검사기기대상기준으로 2012년 현재 약 4만1,000대(가정용개별난방기 제외)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발전부문보일러의 에너지사용량은 4,530만toe에 이르고, 비(非)발전부문(산업/건물)보일러의 에너지사용량도 2,823만toe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총합계가 7,353만toe에 이르고 있음이니 냉방기와 난방기인 보일러의 고효율신제품을 발굴하여 교체해 나가는 적극적인 에너지정책을 펴는 길만이 매년 거듭되는 에너지위기를 항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제1차 에너지기본계획을 2008년에 확정했었고, 이어 2013년 현재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전해진다. 아울러 제6차 전력수급계획도 일부 수정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제1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세운 내용에 보면 2024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1기를 추가로 건설해 원자력발전 비중을 현재30% 수준에서 2024년까지 59% 수준까지 상향할 예정이었지만 새 정부에서는 이를 대폭 수정해 축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발전연료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기료체계개선을 서둘러야 할 것이고, 용도별 전기요금제의 도입, 주택용 전기누진제의 개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물량의 상향방안, 에너지고효율(플라즈마)보일러의 적극 보급 등의 정책수립과 집행만이 에너지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더불어 ‘플라즈마 발전설비’의 신기술을 적극 반영해 발전설비의 에너지효율화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원자력발전소 1기 건설에 소요되는 건설비 5조원, 계획한 원전11기를 건설하는 경우를 상정한다면 총 55조원의 정부예산이 절약될 것임은 물론, 노후화된 화력발전소의 발전기들을 에너지열효율이 최소3배~최대6배 이상에 이르는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로 단계적인 교체를 해나간다면 에너지원 수입에 대한 수입대체효과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할 것이다.
[도움글_(주)KSN에너지 노병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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