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1(일)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은 지난 4월 8일부터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본원(영일초 소재) 사랑마중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소질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자람 교실(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 자람 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모두 16회가 운영되며, 특수교육을 전공했거나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위촉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꿈 자람 교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쿵짝 쿵짝 음악놀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연극놀이’이다.

 

현재 ‘쿵짝 쿵짝 음악놀이’에는 4명의 유치원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감각통합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음악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속으로 떠나는 연극놀이’에는 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역할극을 통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함양하고 있다.

 

앞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충족하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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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청, ‘꿈 자람 교실(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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