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노을 수프」 작가와 함께 만든 따뜻한 가을 추억
10월 문채빈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성료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지난 10월 31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채빈 그림책 작가 초청‘10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문채빈 작가의 대표작「노을 수프」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진행됐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그림책 낭독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가 하는 일과 그림책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독후활동에서는 작품 속 주인공인 ‘얄라차 생쥐 형제’ 가면을 직접 만들고 써보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또한 각자 상상 속‘나만의 노을 수프’를 만들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은 “작가님이 책을 직접 읽어주셔서 더 재미있었고, 평소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속 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헌 관장은 “문채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아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및 지역민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8일에는 「절기 마법」의 천미진 작가를 초청하여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고 주제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으로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061-808-0173)로 문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