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7(토)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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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10월 10일(토),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 크리에이터즈'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진로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동아리는 보컬트레이닝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융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목소리와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컬트레이너 직업 이해, 발성 및 목소리 진단, 크리에이터 직업 탐색,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과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직업 소개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기표현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목소리와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완성할 예정이다.


담당자인 진다원 사원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개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오름(namgujinro.or.kr)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진로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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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보이스 크리에이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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