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1792147477227.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16200158_nxudgcif.jpg)
인천송일초등학교(교장 허준양)는 10월 16일(금) 2026학년도 마지막 등굣길 버스킹을 개최했다.
등굣길 버스킹은 댄스와 악기 연주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싶은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연간 네 차례 열리는 무대다. 학생들이 공연의 주인공이 돼 재능을 나누고, 친구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내년 정년퇴임을 앞둔 허준양 교장이 학생들에게 노래를 선물하기 위해 특별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허 교장은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곡을 고심한 끝에 I.O.I의 ‘갑자기’를 선정하고, 교내 교사 밴드와 함께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교사 밴드의 반주에 맞춰 허 교장이 노래를 부르자 학생들은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학생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등굣길은 교장과 교사, 학생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무대가 됐다.
허준양 교장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노래 선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의 무대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하고 멋진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