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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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초등학교(교장 류혜영)는 지난 10월 15일,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산포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 가족들은 운동장에 원터치 텐트를 직접 설치하며 캠프를 시작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푸드트럭을 이용한 저녁 식사, QR코드와 태블릿PC를 활용한 체육관 탈출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촛불의식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다. 또한, 참가 가족들이 함께 텐트와 주변을 정리하며 공동체 의식도 실천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친구 및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학부모들도 학교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학교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 운동장에 가족 텐트를 설치하고 아이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모, 교직원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혜영 교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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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초, 영산포 가족 힐링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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