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는 10월 14일(수) 본교 운동장 및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신광교육가족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협동 활동을 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체험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신광교육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첫 번째 오후 시간은 생존 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삼각건과 로프 사용법 익히기, 협동 빙고, 생존 불피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웠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두 번째 저녁 시간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족 구성원들도 참여한 이번 수련 활동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정을 쌓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
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생존 불피우기 체험은 처음 해 보는 활동이라 신기했어요. 그리고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생존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임○○ 학생은 “동생들과 학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활동해서 정말 좋았어요.특히 동생들과 함께 저녁을 학교에서 먹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3학년 학부모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무척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고, 저희 신광교육가족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미정 교장은 “이번 신광교육가족 찾아오는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