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교육지원청, 소통 중심 건강한 직장 문화 정착
김선자 교육장, “학교 현장 내 상호 존중 문화와 청렴 의식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9월 3일, 29일 2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갑질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소통 중심의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렴 및 안전 연수 일정과 연계해 관리자들(교장, 행정실장 등)의 참여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수 등록 동선에 맞춰 어깨띠와 손팻말을 활용한 대면 홍보로 갑질 근절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으며, 연수 대기 시간에는 시청각 영상을 상영해 관리자들이 상호 존중과 청렴의 가치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 시작 전에는 캠페인 추진 배경과 함께 ‘갑길 근절 한마디’를 공유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존중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자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 내 상호 존중 문화와 청렴 의식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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