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6(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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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한 '2026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이 9월 5일(총 6회)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본선팀 6개팀을 12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고,  교육은 대학생과 창업 7년 이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국방 드론 기술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총 6회 진행 중 회차가 진행될수록 기술 이해에서 사업화 실무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방식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마지막 6회차인 9월 5일 교육은 창업 준비의 핵심 실무 집중과정으로 정책자금 사업계획서 작성(이종훈 컨설턴트), 기술이전(강성일 단장), 특허출원(이정학 변리사), IR 특강(전재훈 책임심사원) 순으로 진행돼 예비창업자들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9월 12일에는 심사평가로 수료 팀을 대상으로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데모데이 지원 대상 6개 팀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팀에는 데모데이 참가와 후속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정책자금과 IR 세션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투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교육에서 심사평가, 데모데이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올해의 변화"라며, "참가자들이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사업화 경로를 밟아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평가했다. 

 

강성일 단장은 "이번에 선발된 6개 팀이 데모데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최신 드론 기술 트렌드와 국방 수요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참가자들에게 국방 드론 분야 창업의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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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 2026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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