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3(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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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동초등학교(교장 강영, 이하 송정동초)는 추석을 앞두고 23일(수)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송정동초는 학생들의 ‘협력적 주도성’을 기르기 위해 매월 기념일별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환경보호와 생활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월간 송정동’을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주제로 지난 22일 교내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한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열었다.


학생들은 장터에서 의류·장난감·학용품·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교직원들도 물품 기증을 통해 나눔활동을 벌였다.


학교는 장터 수익금 전액인 56만여 원을 23일 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동이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나눔장터를 준비하고 직접 운영해 더 뜻깊었다”며 “우리가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강영 교장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시 나누고 그 수익을 지역 이웃과 함께하며 배움을 실천한 점이 뜻깊다”며 “학생들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며 책임 있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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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동초,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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